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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제가 겪은 개인돈 대출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각종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 과도한 대출이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빚이 있습니다. 대출나라에서 받은 개인돈은 다 갚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오늘 글에서 제가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니 이런 이야기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저도 많은 경험을 했지만 제 경험이 전부는 아니기에 대출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들 더 찾아보기 바라겠습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대출나라-개인돈-후기
대출나라 금융 TIP / 개인돈 받기 전 읽어보면 도움되는 TIP

 

대출나라 개인돈 후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대부분이 정말 급전이 필요한 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업체마저 대출이 되지 않는 분들일 것입니다. 물론 그냥 궁금증으로 인하여 정보를 찾아 읽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소액대출이 필요한 분들일 것입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돈이 급하더라도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대출나라에서 제공하는 금융TIP부터 각종 정보들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드리는 정보는 개인돈에 관한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채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설업체 또는 개인에게 빌린 돈을 개인돈 또는 사채라고 합니다. 대출나라에는 수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개인돈 말고도 다른 형태의 개인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정보 외에도 더 찾아서 공부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를 찾을 때 몇 개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가장 현명하게 진행하기 바라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주일에 갚는 개인돈이었습니다. 월변을 알아보았는데 제가 접촉한 곳은 전부 일주일 안에 상환을 해야하는 업체들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대출이 되지 않을거라 개인돈을 진행하였는데 알고보니 대출이 가능했던 적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정말 땅을 치고 후회를 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상품들이 있었었습니다. 이렇듯 정보에 따라 대출이 됨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자의 개인돈을 쓰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개인돈에 관련되어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개인돈의 경우 30-50 / 50-80과 같은 형태였습니다. 월변, 일수 등등 각종 용어들이 있지만 가장 단순한건 30만원을 빌리면 일주일 뒤에 50만원을 갚아야 하며 상환하기가 힘들면 연장비 또는 이자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주어야 합니다. 즉 한달도 안되어 원금의 두 배 이상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30만원을 빌릴 경우 일주일 안에 갚지 못하였다면 연장비는 10만원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이주만에 갚았다면 30만원을 빌리고 연장비 10만원, 완납 50만원으로 총 60만원을 상환한 것입니다. 즉 2주만에 원금의 두 배가 된 것이죠.

 

 

50만원을 빌리면 일주일 안에 80만원으로 갚아야 했습니다. 일주일 안에 갚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연장비 명목으로 이자 15만원을 내야했습니다. 만약 삼주만에 갚았다면 연장비는 총 30만원이고 원금과 이자까지 해서 80만원을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총 110만원을 갚게 되는 것이죠.

 

법정금리?

물론 다들 알다시피 법정금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잠수타면 되는게 아니냐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돈을 빌려주는 업체에서 빌려줄만한 친구인지 아닌지 판단을 합니다. 회사정보, 주변지인, 가족 등등의 정보를 신용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죠. 만약 상환하지 못한다면 회사, 지인, 가족 등에 사실을 알리고 돈을 갚으라고 압박을 넣을 것입니다.

 

대출나라에 업체를 찾아서 연락을 하거나 문자를 주면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하게 돼죠. 돈이 필요한 이유, 하는일, 주변 지인 관계 등등.. 그리고 승인이 난다고 하여도 돈은 절때 크게 빌려주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30만원만 가능했고 나중에 50만원 가능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30만원 두 번, 50만원 두 번 빌렸는데 총 빌린 돈은 160만원인데 제가 갚은돈은 260만원인 것입니다. 개인돈은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기대출이 과도하게 많아 대부업체마저 대출이 되지 않아 개인돈을 손댄 것이였죠. 그리고 웃긴게 개인돈을 다 갚은 후 일주일 뒤에 대부업체에 대출을 신청했더니 승인이 났습니다. 즉, 대출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후에 또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까지 받아서 대부업체 원금을 상환하였습니다. 이렇듯 정보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도박때문에 빌리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결국 0으로 수렴하는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절때 금물입니다. 정말 생활비가 급하여 한 번 빌려서 쓰고 월급을 받고 깔끔하게 끝내는 것은 몰라도 도박으로 돈을 따서 갚는다는 생각은 절때 안됩니다. 한 두 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결국 참담한 상황이 발생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돈 빌리는 것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기 바라겠습니다. 나름 대출나라 개인돈 후기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힘든 상황이겠지만 저와 같이 이겨냅시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노력해봅시다. 나중에 이 글을 읽은 것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금 노력합시다. 정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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