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관련 정보
청각장애(청력, 평형기능) 등급 판정 기준 표 드립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분중 한분이 귀가 잘 안들린다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귀의 청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인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긴 했지만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불편하다고 매일같이 호소를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신체중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 나아가 불편함정도가 아닌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장애인복지법의 규정에 따라 장애인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분류는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중분류와 소분류까지 이어집니다. 방대한 내용이기에 하나씩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청각장애와 관련된 정..
2022. 9.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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