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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티모의 고양이송이 계속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안무와 노래로 많은 분들의 눈과 귀에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송으로 인하여 펑티모가 부른 여러 노래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중국어 버전으로 부른 것도 유명하죠.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펑티모가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도 그렇고 성형을 하지 않았음에도 성장과정에서 얼굴이 변하고 화장법이 바껴

성형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펑티모 성형전 이야기가 나오고 예전 사진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성형을 했는지 아닌지는 본인과 측근들만 알고 있겠죠.

사진만 봐서는 사실 알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성형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펑티모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논란에 휩쓸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성형수술은 사실 예전처럼 흠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본인의 자신감을 위해 자기만족을 위해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많이들 합니다.

성형으로 비난하던 시대는 지났죠.

제 아는 지인은 성형을 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성형을 하는 것은 찬성하지 않습니다.

대출을 받은 곳도 제2금융인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죠.



물론 다달이 잘 갚아 지금 빚은 없지만 성형을 하려거든 본인 돈으로 해야 합니다.

대출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꼭 필요한 자금이 있을 때 해야 합니다.

대출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자금이 있으면 비교해보고 잘 알아보고 하시라는 겁니다.

저도 대출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 이렇게 말씀해드리네요. 이야기가 옆으로 샜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펑티모는 성형을 했든 안했든 지금의 펑티모가 펑티모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본인이 본인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성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물론 잘 고민하고 하셔야겠죠. 무작정 추천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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